미국 한 달 여행 -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자동차로 3000마일
김춘석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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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세계여행을 가야지 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중인데, 그 꿈에 더 불을 확 지펴주는 그런책이 아닌가 싶다.

부록에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도 너무너무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11일 일정으로 가능하다고 하다니 정말 당장이라도 내년에 시도 해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레 겁먹고 시도하지 못했었던거 같았는데, 이 책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일단 영어도 못하고 지도도 잘 못보는데 , 사진과 그림들을 보니 정말로 도전해보고 싶은 여행 1순위가 되었다.



저자가 갔던 여행지 코스와 그 도시에 있었던 날짜들이 적혀져 있는데, 말로만 듣던 도시들이 많아 너무 기대도 되고 , 사진들만봐도 설레니 말이다.

웅장하기도 하고, 예쁜도시도 너무 많아서 정말 보는것 자체가 두근두근 거린다.

부모님을 모시고 정말 구석구석 여행지를 누비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많이 좋아하실것 같기도 하고, 일단은 미국여행을 어떻게 시도해야할지 모를 막막한 1인이라 모든걸 따라 하진 못하더라도 사진을 보고 간접적으로 내가 어디가 정말로 보고싶은지 선택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 , 머리아픈 코스를 안짜도 된다는게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한달의 기록을 매일매일 해놨기 때문에 이 장소의 설명등을 미리 읽어두고 알고 가니 더 재밌을것 같기도 하고, 이 책을 가지고 다니며 여행할수 있게 여행가이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아무튼 내년까지는 경제적여유와 시간적 여유를 마련해 부모님을 모시고 미국 여행으로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읽는내내 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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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문화충전 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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