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야 - 내 몸과 마음이 달라지는 49가지 호르몬 법칙
마쓰무라 게이코 지음, 이은혜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 들어 부쩍 모든일이 짜증나고 , 사람들을 만나기도 싫고 그냥 일상이 무료하고 그런듯 하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성격이 까칠해지고 짜증이 늘어났다며 내가 변했다고 한다.

정말 몰랐는데 어느 순간 내가 정말 짜증이 많이 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이 모든게 호르몬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요즘 내가 왜 이렇게 부쩍 짜증이 늘었을까에 대한 답은 위 사진에서 말해준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당질 제한에 들어가게 되면서 당질이 부족하면 금세 짜증이 난다는 것이 나의 문제의 답이었다.

왜 사람들이 당 떨어진다고들 하지 않나.. 우스개 소리가 아닌 정말 당질이 부족하면 짜증이 나는거 처럼 이 책에서 말하길 몸무게는 줄어들 지언정 건강한 다이어트는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몸과 마음에 대한 안정을 취하는 방법들도 나온다.

요즘들어 배가 냉하다는 느낌도 들었는데 , 내 몸의 또다른 변화가 여기에 있었던거 같아 신기하다.

그래서 온열찜질등으로 뱃쪽의 냉증을 소화하려고 했던것들이 하나의 대처법이라고 하니 내가 잘하고 있었던 습관이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요즘들어 자도자도 낮이고 밤이고 가릴것 없이 하루종일 잠이와 걱정이었는데, 내 몸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이 아니었더라면 그냥 넘어가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계속해서 짜증섞인 하루를 보내며 이유도 모른체 살아갔을거 같다는 생각에 너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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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화충전 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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