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MBTI가 알고싶다 FROM 고슴도치
김소나 지음, mamma 그림 / 이북스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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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이렇게 귀여운 MBTI 의 16가지 유형의 스티커가 들어져있다.

성격에는 열여섯 가지의 유형이 있다고 한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테스트를 해보면 나는 뼛 속 까지 ESTP인가보다.

어떤 테스트를 해도 늘 결과가 같은게 나오니 말이다.

이 책을 보기전에 우선 나의 MBTI는 어떤 유형일까 궁금해서 그 페이지부터 찾아가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나 싶을 정도로 나의 성격이 그대로 적혀져 있어 재밌기도 하고 신기한것 같기도하다.



ESTP를 엣팁이라 말하는것 같다.

정말 놀랐던게 나도 사람들을 보면 관찰하고 그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또는 흘러가는 소리로 한 것 조차 기억하려 한건 아닌데, 생각나서 그것을 챙겨주다보면 본인에게 관심이 있나보다 하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한다.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아 얘가 이거좋아한댓지 하고 떠올라서 해줬을 뿐인데 말이다.. ㅋㅋㅋㅋ

또한 호기심도 많고 겁은 많으면서 모험도 좋아한다.

소비패턴을 보면 정말 일상에 필요한 돈 보다는 모험을 위해 쓰는 지출이 많은 정도로 말이다.



또한 희한하게도 나는 나이많은 어른들이나 직장에서 꼭 높은직급의 사람들이 나를 많이 예뻐라 해주기도 했는데, 이것은 내가 아줌마 아저씨들이랑 잘 맞나? 생각했는데 그것 또한 유형의 문제였다는게 너무 재밌기도 하다.

엄마가 늘 사고뭉치라 입에달고 살았는데, 가끔씩은 나마저도 엄마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본인이 생각해도 하루하루 사고를 달고 살기때문에 엄마가 늘 가슴 철렁이며 살았겠구나 하고 , 몇일전 아빠 선물을 만들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였다.

정말 놀랍게도 누가 나를 보고 내 성격을 그대로 적어둔거 같아서 너무 재밌기도 한 반면 또 드는 생각이, 16가지 유형을 다 알아두면 내가 사람들을 만날때 많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물론 사람 성격이 다 같진 않겠지만 그래도 나와 비교했을땐 꽤나 비슷하게 맞아떨어져 가는게 살면서는 필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부쩍 드는 생각이 상대방을 성향을 파악하고 인간관계에 정말 효율적이고, 일에도 많이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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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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