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는걸 꼬집어서 말해주는 듯 하다.
돈은 행복을 살수 없지만 적어도 불편하지는 않다는 먼 사촌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저자의 엄마가 말하는 이치와 비슷하지만 뭐 결론은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남의 떡이 커보이는게 와 저걸 가지면 굉장하겠지? 하는 생각이 실제로 그걸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백번 공감하기도 한다.
늘 엄마가 말을 하기를 저 건물 한채만 가지고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돈을 안벌어도 되겠지 라는 아주 겉모습만 보고 아주 대단하다 생각했었다.
막상 가져보니 그 관리의 몫은 나에게로 돌아왔도 별의별 세입자들을 마주하고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계속 만들어지는걸 직접겪으니 정말 극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저자가 말하는 소망을 조심하라는 말이 극하게 공감이 된다.
겉모습만 봐선 절대 모르는일 들이 너무나도 많고 결국 겪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가지 와닿는거라곤 사람들은 보여주기 식의 돈 쓰는 데에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명품이나 외제차 등에 대한 소비를 하고선 만족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 경험을 사는게 의미가 더 크지 않냐는 물음에 나 또한 후자인 입장이라 공감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