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권민창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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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에서 핫하게 떠오른던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다.

마인드셋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긍정적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아진 듯 하다.

나는 당하면 꼭 그대로 복수해줘야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많이 품고 살았던 듯 한데, 어떻게 보면 책 제목처럼 내가 잘 사는것 만큼 최고의 복수는 없지 않나 하고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처음 이 책의 페이지를 열어보니 꼭 내 얘기 같았다.

연고도 없이 타지에 와서 지냈을때 고향친구가 너무 고맙게도 한달에 한번씩 많게는 2번씩 왔다갔었다.

거리도 거리인지라 그게 너무 고마워서 이 친구가 어떤 실수를 해도 꾹꾹 참았다.

타지에 와있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주위 인간관계도 거의 떨어지고 마치 그 친구 하나 남은듯한 기분이었다.

그래서 이 친구가 아니라면 세상을 잃은 기분이 들것 같았는데, 끙끙 참다보니 내가 그냥 혼자라도 살 아갈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렇게 오래된 그 친구와 연을 끊게 되었던 것 같다.

책에서 말하듯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은데 인간관계에서 까지 스트레스를 받고싶지 않았던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계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싶게 만드는 사람일까?하는 생각도 들고, 혹은 나도 당장 정리해야되는 인간관계에 해당하는 유형일까? 싶다.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뭔가가 부족하거나 감정적일때 하는 행동이라 더욱이 공감된다.

당장 거를 사람을 알아보는 3가지 방법에 내가 보여서 뜨끔했다.

나는 평소엔 평온하지만 욱하면 정말 맹수라는 표현이 적절할만큼 그냥 머리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 사람이란걸 나 자신이 느낄정도니 정말 고쳐야할 부분이다.

요즘은 인지를 하고 있지만 이 감정을 한순간에 고치는게 참 힘들다는 생각을 자주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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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이 없다고 하듯 누군가에겐 내가 괜찮을 사람일지라도 또 누군가에겐 내가 멀리해야될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것인데, 너무 남을 생각해서 배려하려다 정말 나를 망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저 나를 위한 삶을 살면서 감정적인 부분을 유하게 바꿔가는 방법을 배워야할듯 하다.

어쨋거나 책의 제목처럼 내가 자기계발해서 잘 사는게 남들에 대한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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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쳐블룸 카페를 통해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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