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나답게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
김유진 지음 / FIKA(피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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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보는 과정을 글로 표현해본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문득 뭔가 재밌는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주제로 내가 생각하는 문장을 20개든 100개든 만들어 본다.. 흠..

어려울것 같으면서도 흥미로운듯 하다.

가끔 많이 힘들거나 답답할때나 술에 취하면 감성이 아주 풍부해지면서 끄적끄적 메모장에 적었었는데, 다음날이면 손발이 오글거려 다시 읽어보지도 못하고 삭제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하지만 나를 위한 글쓰기엔 정답이 없다고 한다는 말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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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책을 출간하는게 대단한것이 아니라며, 누구에게나 에피소드는 있고 내 이야기를 써내려가면 나만의 한 권의 책이 완성될 수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일단은 너무 오글거리는게 문제였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나만의 책을 완성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든다.

처음에 글쓰기 책인지 모르고 어떤게 진짜 나를 알아가는 걸까 싶었는데 나에 대해 글을 쓰든, 다른 상대를 위해 글을 쓰든 뭐가 되었든 의미있고 재밌는 경험이 될것 같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책 출간을 이루어내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내 마음이 어떤지 나도 나를 잘 모를때 나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가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말 나를 찾아갈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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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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