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5억 연봉의 세일즈 테크닉 - 팔지 말고 전달해라
김민기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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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등학교까지 복싱을 하고, 복싱선수를 준비했으나, 친구 추천으로 우연히 연극에 참여하면서, 서울로 상경해 배우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예술계의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게 공감된다. 공연이나 촬영이 없으면 백수나 마찬가지였던 저자는 세일즈 세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C 사에 입사한 후 한달 수입이 직전 연봉 3배를 초과했다고 하는데, 30대에 5억의 연본 비결이 무엇일까 참으로 궁금해진다.

영업을 한다는 인식이 나마저도 무조건적으로 남에게 팔려고 하겠거니 하는 생각을 할텐데, 저자의 생각은 달랐다

세일즈는 파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필요성과 핵심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다.

나도 무언가를 팔려고 하면 우선적으로 팔 욕심이 앞서기 때문에 쉽게 되지 않는게 사실인데, 내가 놓친게 무엇인가를 파악할 수 있는 핵심이 이것이 아닌가 싶다,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한다면 내가 굳이 애쓰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내 제품을 구입하려 들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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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세일즈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현실이 정말 무섭게 다가온다는걸 몸소 느끼게된다.

조금씩 일자리를 잃어가는 사람들도 많아진다는게 몸소 실감하기 때문이다 . 요즘은 정말로 무인으로 판매할 수 있는 편의점이며, 카페며, 심지어 빨래방, 밀키트시장 등등으로 정말 사람 손이 닿지 않아도 될 정도로 AI가 많이 발달했으며, 요즘은 식당마저도 로봇이 서빙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마냥 신기하다 편하다 하는 생각으로 넘어갈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우리 세대의 사람들은 오포세대라는 말이 더이상 장난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말도 너무 와닿는다.

내가 너무 안일하게만 생각하고 지낸건 아닌가 하고 말이다.

세일즈가 무엇인가에 대해 그 정의를 이책으로 통해 알게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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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기억남는 영업테크닉이 하나있다.

시작부터 성공하는 영업이라고 해서 A or B 테크닉이다.

대게 부동산 사장님들이 이렇게 많이 하시는 걸 본적이 있다.

안좋은 집을 먼저 보여주고 가장 좋은집을 마지막에 보여준 후 그 가장 좋은집을 선택하게끔 하는 그런 전략이 A or B 전략인듯 하다.

예를 들자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다음 고객의 니즈와 적합한 A라는 상품과, 고객의 니즈와 적합은 하지만 A라는 상품에 비해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을 주는 상품을 B의 상품으로 준비하면 된다고 한다.

이 테크닉은 정말 모든 영업에 접목시킬수 있다. 오히려 일상 생활에서도 누군가를 설득하기에 정말 유용한 테크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하나는 give and take 전략이다.

먼저 주라는 뜻인데, 나 마저도 먼저 받고 주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왜 그렇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나도 생각해보니 주로 이런 영업에 당한다는걸 깨닫는다.

판매자가 무언가를 막 준비해오면 그걸 받은게 미안해서라도 그 영업에 설득당하게 되는 것 처럼 말이다.

앞으로 내가 세일즈의 업계에 들어갈 지 어떤 직업으로 살아갈지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인지라 살면서도 사람들을 설득하기에 충분히 좋은 테크닉인것 같기도 하고 배울점이 많은 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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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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