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전 한 문장
왕멍 지음, 홍민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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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전하는 9가지의 인생 철학이 들어있는 책이다.

요즘 이런 책 들로 삶의 지혜와 내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는게 너무 좋은것 같다.

불처럼 확 달아올랐다 급했던 성격도 많이 잠재워 지는게 나 자신도 느껴질 정도로 좋은명언들과, 좋은책에서 얻는 긍정적인 말들이 나의 생각이나 행동이나 성격도 많이 바뀌게 하는듯 하다.

누구나 부러워하고 동경하는 사람됨의 핵심이 되려면 인생은 낙관적인 태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요즘 들어 신경쓸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 자다깨고 근심을 한 짐 지고 살다보니, 깨달아 가는거 같다.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고 , 그냥 잊고 물 흘러가는대로 해결될때까지 기다려 보자 하는 마음을 먹다 보니, 논어에 나오는 말처럼 근심을 잊는것은 즐거움만을 좇는게 아니라, 목표, 사업 성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밥 먹는 것 조차 잊을 정도로 그 일에 몰두하면서 동시에 즐거움을 생각하는 것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예전의 나처럼 계속 살아갔더라면 이 말이 죽어도 이해되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이제 이런 말 들 조차 이해가 되어가는걸 보니 내가 성숙해져 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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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가 하는 실수가 이랬던것 같다.

누군가가 한말이 너는 너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한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맞는 말 이었다.

항상 최악을 대비하고 일어나지 않는 일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그 걱정때문에 힘들어 하는걸 반복 했던걸 보니 말이다.

너무 지나치게 먼 미래까지 걱정하며 미리 문젯거리의 싹을 자르기 위해 안감힘 쓸 필요는 없다는 뜻인데, 이 말은 정말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걱정거리를 조금 내려두고 살다 보니 어떻게든 그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쏫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듯이 물 흐르듯 해결이 되긴 하는게 인생인 듯 하다. 가끔 내가 왜 이렇게 미련하게 걱정만 안고 살았나 하고 헛웃음이 나올때도 있는걸 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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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차가운듯 속은 따뜻한 사람을 말한다.

뒤도 안돌아보고 잘라낼것 같은데, 매번 정에 이끌려 누가 이말하면 또 한번 모르는척 넘어가고 하다 보니, 정말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낀다.

잘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사사로운 인정의 끈을 단호히 끊어내고 의리와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마음에 새겨본다.

이 책의 한문장 한문장이 너무 마음에 와닿고 배울게 많다.

설명도 너무 잘 되어져 있고, 이해가 너무 잘되어서 어려울 것 같아 선뜻 읽어보지 못했던 논어 책을 쉽게 읽게 된 거 같다.

머리맡에 두고 하루하루 돌이켜 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깨닫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며 잠들기전 마음 수양하기도 정말 좋은 책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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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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