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인생 수업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박선영 옮김 / 미래문화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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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가장 헛되게 사용하고 있는게 시간이라 알면서도 정말 매일 매일을 아무생각없이 흘려보내는게 나역시도 한심스러울 뿐이었다.

그래도 그것을 인지한다는것 자체가 다행일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 헛된 시간속에서도 꾸준히 독서라도 하고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다.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듯이 , 사람이 소비하고 있는 것 중에가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라고 한다.

젊은 시절에 쌓은 기반이 없으면 세월이 흐를수록 매력 없는 사람이 된다는 말이 정말 와 닿는다.

지금 내가 그렇게 흘러지나고 있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었던 탓인듯 하다.

집중력이 그리 좋지 않은편이고 실행력도 너무 부족한 사람인데, 요즘은 뭔가 조급함에 쫓기고 있다.

하지만 달라지는건 없이 늘 시간을 헛대게 보내고 있는 나한테 저자가 해주는 말이 크게 와닿는다.

싫고 짜증나겠지만 이런 마음을 되새기도록 해라. 라는 문장이다.

'이는 꼭 지나야 하는 관문이므로, 한 시간이라도 더 애쓰면 그만큼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고 또한 신속하게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귀찮아. 나중에 공부하지 뭐. 시간이 없어 . 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드라마나 보고 있던 내 모습이 스쳐 지나가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다.

마치 이건 나를 위해 하는말 같다. 너 계속 그렇게 게으름 피우다간 니 인생을 실패 할거야 ! 라고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말 같아 늘 미뤄왔던 계획들을 주섬주섬 꺼내서 움직이게 하는 날카로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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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만한 사람이었던건 아닌가 싶다.

늘 뭔가를 하려고는 하는데 , 시작은 창대하지만 늘 끝은 흐지부지 하고 끝내버리고 마는게 나의 최고의 단점이었다.

조금 막힌다 싶으면 끝을 맺지 못하고 늘 실망하고 중단해버리니 얕은 지식만 안고 살아갈 뿐이니 말이다.

한가지를 알면서 열가지를 아는척 하는 사람이 날 보고 하는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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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정말 배울점이 많다.

내가 살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이나 내가 잘 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꼬집어서 알려주는 것 같다.

정말 부모가 어린아이한테 살면서 겪었던 일을 말해주거나, 아니면 헤쳐나갈수 있는 방법을 말해 주는 것 같다.

단 한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행동, 습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나의 대화법이라던지, 어느 하나 정말 틀린말이 없고 살아가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을 잔소리 처럼 해주는 사람이 몇 없는데, 어떻게 살아갸아 하는지 인생의 길에서 방향을 알려주는 정말 좋은 인생 지침서가 아닌가 싶다.

혼자보기 너무 아까울 정도로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

정말 미루고 미뤘던 내 게으름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해준 그런 고마운 인생책을 만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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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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