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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투자 원칙 - 장기 투자 끝판왕 최고의 유산
최병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월
평점 :

내가 해왔던 투자는 분산투자였었다.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때 분석이란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주위에서 이거사면 오른데 이 말 한마디로 시작했다가 , 23살에 가지고 있던 전재산을 다 잃어본적이 있었다. 그 때 3000만원을 정말 무모하게 투자해왔던거 같은데, 이제 두번 다시 주식은 쳐다보지 않을거야 하는 생각에 비트코인이 한참 유행할때에도 안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다시 주식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그렇게 난 분산 투자를 해왔는데, 투자는 분산투자로 하면 안된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주식하면 워린버핏이 떠오르는데, 워린버핏은 " 분산투자할 바에 멍멍이나 갔다 줘라!" ,"분산투자는 한푼의 투자가치도 없다!" 라는 투자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여러개 쪼개어서 분산투자를 했을때 수익이 나는게 너무 조금조금이라 이게 수익이 나는건지 싶을때도 있다.
왜냐하면 내가 분산투자를 했다고해서 모든게 수익으로 돌아가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를 선정해서 그 회사 지분에 대량 매입해서 장기 투자하는것 이라고 한다.
아직까지 주식 투자에 대해서 많이 무지한 편이지만 운이좋게 사회 초년생일때 날렸던 돈을 거의 회수 하게 되었는데, 정말 운이 좋았던 것이었다.
그 후로 자신감이 붙어 또 아무대나 막 투자했다가 지금은 시장이 그래서 인지, 나의 안목이 문제인 것인지 하루하루 하락장을 맞이하곤 있다.
하지만 조급해 하지 않고 장기투자를 위해 묻어두기로 했다. 언젠간 올라 올 테니..
그렇다면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하는지 이 책에서 이 조건을 충족하면 매수하라고 일러준다!
그 조건으론 - 경제적 해자기업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 M/S 1위 기업 중 단일사업부로 구성 - 장기(최소 10년) 성장 산업의 핵심 1등 수혜주, - 그룹주, 신성장사업주(새 시대를 개척하는 종목이면 금상첨화)라는 설명과 조건이 나와있다.
내가 무지한 투자를 하기전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좀 더 제대로 된 공부를 해서 건강한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아직 투자할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앞으론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할 지에 대한 공부를 한다면 건강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을것 같고 아직까지도 늦지 않았을 거란 희망을 가지게 된다!
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