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하는 일 - 지난 시간이 알려 준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권미선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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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21년을 돌이켜 보니 아직도 진행중인 일들도 있지만, 나 역시도 비슷했던거 같다.

누구에게나 공감이 되는 그런 공감에세이다.

나는 그래서 좋은일이 다가오는걸 그렇게 반기질 않고 살아오는것 같다.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드려고 이렇게 좋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

역시나 21년 한해가 늘 힘들지 많은 않았지만, 상반기엔 진행중인 소송문제도 승소로 돌아왓고, 이제 머리 아플일이 전혀 없을것 같아 행복해 하던중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 역시 이럴줄 알았다며 최 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여전히 진행중이기도 한 일이고, 2억가까이 되는 돈을 눈뜨고 사기당하게 생겨버렸다. 만져보지도 구경도 못해본 그 돈을 고스란히 떠안고 가게 생긴 상황이 와버렸다.

가족 중 한명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정말 힘들기도 하고 원망도 하고 화도내고 욕도하고 난리부르스를 쳤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위로랍시고 그래도 돈이라서 다행이라고 , 만약 돈이 아니라 사람을 잃으면 얼마나 아프겠냐고, 돈은 다시 벌면 되는거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말라고 해줬던 말이 저자가 하는 말과 겹쳐서 스치듯 지나간다.

처음엔 저걸 위로라고 하는건가? 당사자가 아니니까 안겪어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하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다가 점점 마음을 내려놓다 보니 그말이 더 와닿기도 하다. 결국엔 사람은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게 되있다는걸 느꼇다.

어떤 말을 들어도 위로가 되기는 커녕 힘들기만 하다는 한탄을 내뱉던 요즘,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것만 같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보다 더 와닿는 위로의 에세이였다.

나 또한 어떤 정확한 직업도 없이 불안정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 혼자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만 가득한 요즘 시간이라는 복리의 마법을 예시에 나또한 그래 내 시간도 처음이라 부진한걸꺼야 하고 내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나도 이제 저자의 말처럼 시간의 힘을 믿어보기로 해본다.

내가 요즘 늘 되뇌이고 사는 말인듯 하다.

좋은 사람이 되자. 상처주지말자.

직설적인 성격으로 숱하게 사람들에게 상처줬던 말 한마디를 반성하고 지냈다.

나는 정말 아무생각 없는 말 한마디 였는데, 그 상처는 받은사람에겐 오랫동안 남는다는 생각을 못해왔다.

이제야 나도 조금 덜 나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가 꼭 너같은 사람 만나바라며 악담을 해줬던 생각이 든다. 그 당시엔 내가 어때서? 그랬는데, 막상 내가 겪어보니 나 참 못된 사람이나? 하는 생각도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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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힘든 시기겠지만, 유난히도 내가 더 힘든거 같은 요즘 나에게 정말 안성맞춤인 위로가 되어준 책이다.

마음가짐을 다시 고쳐먹고 , 좋은 생각으로 채워주기도 하고 나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이끌어주는 책을 만나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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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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