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나에게도 정말 소중한 사람이 있었다.
나에게는 큰아버지는 엄청 중요하고 아빠 같은 사람이었다.
뭐때문인진 모르겟지만 암진단 소식을 듣고 뛰쳐 갔지만 위암 말기였고. 심부전에, 고혈압,당뇨, 통품, 등등
병이랑 병은 다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소중하다 생각했던 사람인데 왜 몸 관리는 안해줬나 모르겠다.
늘 건강할줄 알았던 안일함 때문 이었나 보다.
많이 후회가 되지만 이미 지나가 버렸고, 늦어버렸다.
통증..을 없애야 아름다운 마무리도 가능한 것.. 나는 이 말에 공감한다.
마지막에 숨을 몰아쉰다는게 어떤건지 몰랐는데, 보고 있는 내가 너무 고통스럽고 아플것 같았다.
가지말라고 해야하는데, 그냥 그만 놓고 가라고 말해버렸다.
그만 아프라고, 이제 놔도 된다고, 이제 그만 가시라고 , 마지막에 말 한마디 못 해 봤지만, 손가락 까딱하지 못하던 사람이 있는 힘껏 힘을내 악수를 청했다. 그 모습이 마지막이었다.
여전히 생각나고 아프지만 , 이제 그곳에선 아프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