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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건물주 - 백만장자 라이프
김경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2월
평점 :

저자의 약력을 보니 어마어마하다.
책을 읽다보니 왜 약력을 소개했는지 알 것 같았다.
중간중간 회사이름이 언급되기 때문이었다.
처음은 경매로 건물을 낙찰받는것 부터 시작된다.
무려 29억6천만원 짜리 빌딩!!!
29억을 대출받을 수 있다니 정말 능력자인거 같다.
대신 1년후 10%상환조건..
입이 떠억하고 벌어진다.
이 책의 특징은 일기형태로 글이 작성 되어져 있어 남의 일기를 보는것 같아 재밌다.
경매하는 과정과 명도하는 과정도 자세히 알려주는데 일단 그냥 너무 부럽다.
건물주...
하지만 뭐든지 등가교환의 법칙은 존재하나보다.
뭐든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듯 건물주라도 고충은 있다는 것이다.
건물을 산다고만해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정말 별난 세입자도 많기 때문에 정말 머리아플 것 같다
세금이면 세금 출구전략부터 정말 알아야할게 많고 신경쓸게 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부동산 경매 전설로 유명한 저자이기에 하나의 빌딩을 낙찰받고 경매로 떨어내는 실전 사례를통해 세세하게 알려주니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지만 시간별로 알려주니 정말 하나하나 소중한 내용이고,
모든 경매 과정을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그냥 부럽고 대단하고 뭐 그렇다.
부동산경매에 관심이 많은데 큰 돈을 잃을까 겁이나 매번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공부해서 나도 백만장자 라이프를 써내보고 싶은것은 .. 좀 무리이고 소소하게 나도 빌딩 건물주가 되고 싶은 바람이 생겼다.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