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관상, 기술 - 부자들은 알고 있는 핀테크 시대의 행동경제학
김영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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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핀테크를 기술이라 하는것 같다.

정보통신기술과 금융이 합쳐진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핀테크 시대의 어떤 부의 비밀이 숨어있는지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사실 나는 핀테크가 뭔지도 모르고 이 책을 읽어가는중 인데 핀테크를 잘 활용한다면 나도 부를 이룰수 있는가?하는 기대가 드는데 투자에 있어서 쫄보라..

대뜸 투자하지 못해 나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다.

완전 보수적인 투자자라 수익이.. 거의 없는 듯 하다

남자든 여자든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광대뼈가 양옆으로 더 많이 벌어지게 된다는데..

난 상남자 관상인갑다.. 관상 뿐만 아니라 행동도 아주 상남자스럽긴 한데 이런 것과 관련이 있다니 신기하다.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지배자적인 위치를 추구하는 욕구가 강하다고 하는데,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정말 리더쉽 끝내줬던거 같다.

항상 총대매고 나서길 잘했던 것 같은데 이런것도 관상과 관련있나보다..

밑에 QR코드로들어가면 fWHR을 측정해준다고 하는데 내 얼굴 크기도 궁금한데 사진으로 측정해봐야겟따.

알리바바의 마윈은 2.092가 나왔다고한다.

관상을 수치화한것인데 미국에서는 여성CEO 비율이 5%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앞서 말한것 처럼 상남자 관상이라고 무조건 적으로CEO가 될 상도 아닌것이고, 여성형 얼굴인 이해진 GIO도, 남성형 얼굴인 김범수 의장도 각기 최고 경영자가 된것 처럼, 뭐든지 양쪽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는 것은 틀림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요즘들어 관상과 관련된 책을 자주 찾아 보게 되는것 같다.

은근히 성격과 성향이 맞아떨어져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한 듯 하다.

이 글을 책과콩나무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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