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도 연습이 필요할거란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내가 누군가를 어떻게 대하는지는 내 목소리에 담고있다는 것인데, 누군가와 이야기하려면 내 목소리가 어떤지 먼저 들어보는게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상대방을 내편으로 말들기 위해선 상대방의 말을 앵무새처럼 활용하라는게 체크포인트인데, 상대방이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이런 것들을 체크해 상대방이 사용하는 억양이나 말투 단어등을 그대로 사용하게되면 상대방이 친근감을 느끼면서 대화를 듣는다고 한다.
본인이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화의 기술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봤는데 공통점이 상대의 말을 따라하는것 이었다.
이론은 아는데 막상 사람들에게 서면 왜그랬나 싶기도한데 나의 큰 문제점은 늘 경청이 부족한것이란 것이다.
언젠가 부터 사람들과 말하는게 무서워졌다.
한참 말하다보면 이게 무슨말이지.. 내가 왜 이런말을 하고있지... 내가 전달하려는 의도가 뭔지 나도 모르고 막 이야기하곤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전달하는법을 배우게 된 것 같다.
매 체크포인트마다 3초코치로 간결하게 정리되어져 있어 보기도 좋고 이해도 더 쏙쏙 된다.
24일쯤에 브랜드한 아이템이 나오는데 생소하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제품이라 나의 말하기를 뒤돌아보며 어떤 모습으로 사람을 대해야할지 많이 배우게 된거 같고 무엇보다 말하기에 앞서 나의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거 같아 좋은 성과가 있을것만 같은 기대감이 든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사람을 만날일이 많은데 꽤나 유용한 대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이 글은 책과콩나무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