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에게 온 기회가 있었다.
근데 그 기회는 시작은 완전 최악이었다.
어떤 사람의 사기로 시작한 거였고, 나는 너무 사회경험도 없이 어린나이에 순수했다.
진짜 지옥같은 2년을 버티고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는데 , 여기서 저자가 하는말이 내 인생에 적용해보니 맞는말이었다.
초심자의 행운. 자주 들어봐서 이게 무슨 뜻인줄은 알았지만 그냥 운이라고만 생각했다.
근데 초심자는 무슨수가 어려운지 쉬운수인지 알지 못하고 아주 단순한 수를 선택한다는 답이 적혀있는데,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단순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진리가 여기에 통한다는 것이다.
돌이켜 보니 나는 단순무식하다는 소리를 자주들었고 엄청난 기회도 단순해서 잡게 된것 같다.
그러나 그 행복이 오래가지 못하고 또 다시 절망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예전에 나는 아주 단순하고 용감했는데 지금의 나는 머리속이 터질것 같이 복잡하고 이것 저것 너무 많은걸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