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아마 난 후자인 사람이었다.
너의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딱히 되고싶고 하고싶고 잘하는게 없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냥 막연하게 닥치는 대로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다.
학교다닐때 꿈이 뭐냐고 왜 그렇게 적어내라고 했는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 깨닫게 된것 같다.
한 고등학교 반에서 학생들에게 꿈이 뭔지 물었을때 즉각 대답하는A그룹과 주저하는 B그룹이 나뉘었는데 10년후 두 그룹의 인생을 조사했더니 A그룹은 대부분 꿈을 성취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었으나,B그룹은 아직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 고민하고 있었단 결과다.
그래서 꿈을 꾸는게 중요하다고 하는가보다.
내 속안에 자아가 조금 더 명확한 꿈을 꾸면 그걸 이루기 위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는걸 어떤 책에서 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늘상 하는 말이 있는데 나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는다.
미친 소리 같은말도 말이 씨가 된단 속담이 있듯이 어느새 뒤돌아보면 그 말대로 된다는걸 경험해봤기 때문에, 첨엔 부정형 이었지만 이젠 긍정적인 말만 하고 생각하기로 하게된 계기가 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