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 썸부터 재회까지, 거침없는 현실 연애 수업 30
박진진 지음 / 애플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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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수업책이 될 것 같다.

가볍게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다가 어떤 사람을 만나서 아주 오래동안 만나 연애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익숙해지고 헤어지고 나니 더 아팠던 거 같다.

아마도 그사람한테 연애를 배운것 같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본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그 이후로 진심인 연애를 했는데, 그러다보니 헤어짐이 싫어서 아예 시작을 하지 않게 된것 같다.

외면의 조건보다 상대의 내면이 어떤 사람 인가가 더 중요하다는게 정말 맞는말 이다.

어떤 마음으로 사는 사람인지 , 삶에 대한 태도는 어떻고 ,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한지 에 대해서는 너무 무신경하다는 것이다.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겪으면 겪을수록 정말 아닌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전부다 아니라고 헤어지라고 하는데, 알면서도 못 헤어지고 헤어지고나니 더 마음아팠던 .. 그런 기억이 있는데 , 그 당시에도 정말 아닌걸 알면서도 왜 헤어지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녔는지 모르겠다.

진작 이런 책을 알았더라면 올바른 연애를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헤어진 연인과는 다시 만나면 결국 같은 이유로 싸우고 반복이 되는것 같다.

앞으로 어떤 연애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책을 만나 성숙한 연애하는 방법을 알게된 계기가 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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