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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 인생을 리셋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10월
평점 :

우선 이 책에 저자를 나의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라는 책으로 알게되었다.
잠이 많은 나라서 일찍 일어나는 삶이 부러워 일찍일어나기 위해 엄청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아 유튜브를 보기도하고 책도 읽으면서 와 진짜 대단하다. 모든일은 그냥 이루어지는게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는걸 깨닫게 해준다.
나만의 시간을 만드는건 오직 나에게 달렸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다.
항상 뭐가 그렇게 급한지 시간에 쫓기고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달고 살았는데 만들려면 얼마든지 내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오직 나의 그냥 핑계거리였던 것 이다.
가끔 하늘을 볼때가 있는데, 뭐한다고 하루에 한번 하늘 볼 시간도 없지? 하는 물음표를 만들때가 자주 있는데 그냥 내가 안보고 살았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것. 그게 나에게는 가장 큰 두려움 이었던것 같다.
살던곳을 두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와서 너무 외로워서 외로움을 극복하기 어려웠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대로라면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그 방법은 4가지 단계가 있다.
첫번째 외로움 극복하기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게 외로움인데 달리 생각하니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점이다.
외롭지 않기 위해 사람을 만난다는것이 나도 그랬던 것처럼 다른 누군가도 그런가보다.
하지만 외로움은 절대 사람으로 채워질 수 없다는 것 이라는걸 이제야 깨닫게 된것 같다.
두번째 나만의 시간 계획하기
나만의 시간으로 나는 걷기를 선택하기로 했다.
우선 운동하지 못해 망가진 내 몸의 밸런스를 다시 채우며 나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세번째. 주변 정리하기
정리가 정말 안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일 인것 같다.
어지럽혀진 방안을 보면 심란하면서도 치울 생각을 안하니 나를 위한 정리도 될 것이다.
네번째 죄책감 버리기.
내가 빠지면 안될텐데 라는 죄책감을 버리라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쓸데없는 걱정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생도 리셋이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지금 터닝포인트의 시점은 바로 지금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기 위해선 절제가 필요하다고 한다.
누군가 해준말이 생각난다.
니가 잘 하고 싶다면 니가 좋아하는것 3가지만 딱 끊어보라고, 그럼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지만 여전히 그 3가지를 아직 절제하지 못하고 있던 시점에서 이책에서 또 같은 말을 듣게 되니 어쩌면 내 의지가 많이 부족하구나 싶기도 하다.
내 자신을 자제할 수 있도록 연습이 많이 필요한 시간인것 같다.
내가 여태 어떻게 살아왔는지 나를 진짜 뒤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한 책이다.
혼자를 극복하고 정말 어
른이 되는 그 날까지 연습의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 하다.
이 글은 문화충전200 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