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 관계의 안전거리에서 자기중심을 찾는 바운더리 심리학
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지음, 신혜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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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나의 바운더리 자기평가표를 보니 허술한 바운더리가 대부분이다.

바운더리에는 허술한 바운더리 , 경직된 바운더리, 건강한 바운더리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꽤나 건강할 것 같았는데 아니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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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때 자주했던 행동이기도 하고, 지금도 가끔은 이런식으로 사람을 대하는것 같은데, 이것이 극단적인 회피증상이라니.. 나는 단지 나의 문제가 그냥 실증을 잘 느끼는 사람이라 답을 내려왔었는데, 회피형 인간이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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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바운더리의 사람들의 행동을 보니 딱 내 얘기 같아서 ,충격..받았다..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모든게 다 맞지는 않지만 1-2가지 빼곤 모두 내얘기같아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면 건강한 바운더리의 사람들은 어떨까?

아주 현실적인 사람들의 모습인것 같다.

당장에 바뀔순 없지만 천천히 바뀔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든다.

분노 대신 불편을 선택하라 - 브레네 브라운

딱 적절한 글귀이지 않나 싶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한번 서운하고 껄끄럽게 거절하고 나면 그 다음 부탁은 없을것 이라는 생각에 거의 단칼에 거절 하긴 하지만, 때때로 이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거절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관계도 있다.

음 어쩌면 정말 불편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책의 제목처럼 나를 존중하고 나먼저 생각해보는게 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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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200 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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