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성선설
신동엽.김지연 지음 / 호우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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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을 위한 사연을 받아 그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인데, 실제로 은밀한상담소라고 해서 성선설이라는 프로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산부인과 의사인 김지연선생님과 신동엽이 사연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는 내용미 책으로 그대로 옮겨져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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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개의 사연이 있는데 때론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하고 너무나 흔히 고민하는일 일 수도 있는 일들이라 너무 재밌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읽혀지는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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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몇몇 재미난 사연도 많은데, 25살 커플에 대한 사연을 보다가 신동엽의 말에 뿜을뻔했다.

사귄지 얼마되지 않은 커플인데 남자의 집에서 술한잔을 하다 처음 잠자리를 가졌는데, 콘돔을 안끼고 관계를 가졌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책임이 너무 없는 사연을 보고는 너무 안타깝기도하고 너무 흔히 일어나는 일이기도 해서 공감되기도 하는듯 하다.

피임을 하지 않고 관계를 맺은 불안감에 남자친구에게 불안감을 표하니 나를 그렇게 못 믿냐는 그말이 너무 원망스러울것 같은데 신동엽씨 한마디에 빵 터졌다.

"내가 무정자증이라는 걸 못믿니? 뭐 이런 말인가요?" 라는 그말에 속이 다 시원하기도 하다.

너무 현실적인 사연도 많기도 하고 정말 누구나 하는 고민인데 밖으로 표현하지 못해서 고민거리를 이렇게 사연받아 같이 상담해주기도 하고 , 꽤나 비슷한 걸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도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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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200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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