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영작가님을 부산에서 1년전쯤? 세미나로 만났었다
인상깊었던게 아침에 아침마당 촬영을 하고 부랴부랴 비행기타고 오셨던게 기억이나서 잊혀지지 않을 듯 하다.
내가 본 작가님의 모습은 악착같은 모습은 없었고, 대게 고상하고 조곤조곤 의사전달을 잘 해 주던 것만 기억이 나는데, 엄마는 위대하다라는 말이 실감나기도 한다.
음 그때 강의에서도 들었던 내용이지만 책으로 읽는거와 직접 듣는거와 느낌이 대게 다른것 같다.
과연 나도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된다.
돈공부를 시작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 큰 행복과 자유를 얻기 위해 지금 당장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말이 공감이 된다.
이럴때면 누군가 나에게 했줬던 말이 생각난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냐?라는 내 질문에 행복할건 없다.
그냥 단지 사는데 불편하지 않을 뿐이라는 그 말이 너무 뇌리에 꽃혀서 여전히 잊지 않고 그 말을 품으며 불편하게 살고 싶지 않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 것 같기도 하다.
그런 목표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기 마련인데, 작가님의 인생 로드맵을 보고 나도 내가 당장 해볼 수 있는 일과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