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끝내는 대화의 기술 - 일, 사랑, 관계를 기적처럼 바꾸는 말하기 비법
리상룽 지음, 정영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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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직전에 엄마와 말싸움을 했는데, 처음 책장을 열자말자 폭력적인 대화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마라는 주제로 부모님과의 이야기가 나와서 무진장 뜨끔했다.

어쩌면 내가 자주 상처주는 사람이 바로 나와 가까운 우리부모님이나, 언니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상처주는 것도 알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고 그 상처가 오래 가지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남에게 상처 주지 않는 대화' 내가 정말 배워야 할 대화법인 것 같다.

직설적인 화법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고 왔던건 아닐까 하고 많이 반성하게 된다.

내가 남긴 말의 상처는 기억과 감정에 자리하고 있어 완전한 치유가 불가능 하다는 걸 깨닫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자주 하는 실수의 말버릇이 비교하는 말 버릇이다.

주로 나무랄때 자주하는 말 버릇인데 이것이 나름의 합리적 대화라고 생각했는데, 비교하지 않는 대화를 하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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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대화에 대한 예시를 많이 드어주니 이해도 쉽고 , 내가 여태 무슨 실수를 하고 있었던 건지 곧바로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어쩌면 누구나 가장 흔히 착각을 하기도하고, 흔히 하는 실수이지 않을까?

누구나 경험 해봤을 그런 기분 나쁜 사례도 있는 것 같다.

저자가 사례로 소개해준 내용이 대부분 지금 우리가 누구나 겪는 그런 일들이라서 많이 공감되고, 콕 찝어서 정말 있었던 경우이기도 해서 내가 부탁을 했는데 상대방이 그것을 들어주지만 기분이 나빴던 불만을 표출 했었던 건데, 음 저자가 알려준 방법으로 다음번에는 시도 해 봐야 할 것 같다.

알겠다라는 대답이 정답은 아니였구나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부탁을 해야 하는 것이구나 , 하는게 와 닿았다.

당연히 내 입장이 맞다고만 생각했던 내가 이기적이였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모든 대화는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말하는 방법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 공감이 되고,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아직 나도 사람들에게 말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공감도 많이 떨어진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내가 말하는 습관이나 언어선택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많이 고치고 깨우칠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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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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