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운자도 모르는 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식단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여태 다이어트를 해볼까 했다가 작심삼일로 끝났었는데 , 제대로 된 식단을 하다보니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했고, 아직 운동으로 들어가긴 어렵지만,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는게 눈바디로 보이니 바디프로필을 찍어볼까 하는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저자가 말하는게 많이 공감이 되었다.
바디프로필이라는건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는 낯선 영역이고, 특별한 사람만 찍을 수 있겠거니 하는 틀에박힌 생각만 늘 가지고 있었었다.
하지만 요즘 유행처럼 바디프로필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 유튜버들을 보면서 나도 죽기전에 한번은 저렇게 사진을 찍어서 간직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했다.
하지만 쉽게 포기하게 되고 그랬는데 저자에게서 많이 용기를 얻게 된 것 같다.
바디프로필은 특별한 사람들만 찍을수 있는것 이 아닌, 내가 나를 사랑한 흔적이 지나갔다면 어색한 포즈 속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자신감이 흘러 넘칠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대단한 몸을 가지지 않아도 내가 내몸을 사랑한다면 바디프로필을 찍을 수 있다는 말로 들려 , 어라 ? 진짜 해볼까? 하며 구미가 당긴다.
나 또한 저자처럼 간혈적단식을 하려고 한건 아니지만 디톡스 다이어트를 준비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는데, 이 방법이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내가 요즘 이래서 살이빠지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몸을 잘 알려면 인바디 체중계는 목표를 구체화 하기 아주 유용하다고 추천해주기도 하는데 또.. 인바디 체중계 쇼핑에 나서야 하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