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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트렌드 2022-2023 - 기초 개념부터 투자 힌트까지 쉽게 쓰인 블록체인 교과서
커넥팅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8월
평점 :
블록체인 이란게 무엇일까? 아무것도 모른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비트코인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그 유명한 피자사건이 블록체인 이라는 것 이었다.
피자 두판 가격으로 1만 비트코인을 제안 했지만 당시 피자 두판 가격이 약 30달러였는데 ,1만 비트코인은 약 41달러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수지타산에 맞지 않는 거래였다고 한다.
비트코인이 실제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지 테스트를 위한 것 이라고한다.
그 피자 가격이 21년 4월 약 8000만원에 달하며 최고가를 갱신했다고 하는데, 당시 피자한판의 가격을 계산하면 4,000억원이나 되는 금액이라고 한다.
10년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게된다...하하
블록체인의 4가지 특징이라고 적혀있는데,
나는 블록체인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잘 몰라 무슨 뜻인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대충은 보안성이 철저하고 최신화된 정보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겠금 투명성이 있다는 것 같다.
핀테크라는 것도 나오는데, 이것은 내가 3년전인가 투자해봤던 것 이라 알고있다!
내가 했던 렌딧이란 곳인데, 이렇게 만나니 또 반갑다.
하지만 내가 느낀 이 투자는 큰 메리트가 없던것 같다.
분산투자로 손해를 줄일수 있지만 나는 목돈을 투자해 푼돈이 된다. 뭐 다 장 단점이 있지만 부실 채권으로 손해보는것도 많았고, 장점이라면 소금액 5000원으로도 투자가 가능한데.. 여튼 난 처음 100만원 정도 투자하고 야금야금 들어오는데로 돈을 빼버려서 손실 난 채권도 있고 그 돈이 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금융권도 블록체인이 된다는 것 이다.
이렇게 핀테크 식의 기업이 꽤 많이 늘어나는것을 보니 괜찮은 사업인건가 싶다.
잘 모르는 분야의 책이라 비트코인도 해본적 없고 해서 전체적인 내용이 너무 어렵게 와닿고 무슨말인지 이해를 잘 못했지만, 어쨋든 앞으로 이런 투자가 메리트있다는 것 이니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 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