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라는 제도가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한다.
벌써 조선시대 말기인 1876년 병자수호조약 이후부터라고 하니 꽤나 오래전 부터 있었던 제도라는것에 놀라웠다.
초기에는 임차인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전세 보증금을 채권으로 보호받지 못해 날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지금도 그런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데 옛날에는 얼마나 많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그런 사례 때문에 일전에 다녔던 경매학원에서 전세로 들어갈 빠엔 조금 더 주고 매매를 하라고 강조 했던것 같다.
나는 그 당시만 해도 전세금이 날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안전한 제도인줄로만 알았다.
작은 도시에 살다보니 큰 금액의 보증금을 걸일도 없었고 동네사람들이 다 한집걸러 한집이 누군지 아니까 전세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만 생각해왔던 것 이었다.
또한 월세와 전세의 영향은 없지만 전세가 급등하게되면 월세가 올라가는 현상을 보인다고 한다.
단지 월세는 전세에 종속적인 관계라 그렇다 한다
그 이유는 전세대출에 대한 이자와의 차이다.
전세가 급등했다고 하더라도 전세를 얻고 전세대출을 받아 이자를 내면 그 이자가 현재시세의 월세보다는 저렴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 처럼 사람들의 심리를 알면 가격 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