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주식투자에서 상식으로 성공하는 법, 2021 최신개정판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지음, 이건 옮김, 홍진채 감수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꼭 봐야하는 책이라며, 종목정보를 주는 사람들이 극찬을 하던 책이라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이 책을 읽게된 기회를 얻게 되어서 엄청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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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다보니 내가 주식이란 것을 처음 시작한게 생각났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공부할 생각도 없는 철부지 어린나이였던것 같은데 너무 빨리 패배를 맛보고 주식이란건 쳐다도 보지 말자하고 주식투자를 접게 되었던 것 같은데 , 난 투자가 아니었다.. 그냥 그 당시 내 모든 재산 3000만원을 잃고 이건 내 길이 아니다.. 하고 접은거 같다.

첨엔 작은 금액으로 시작했던 주식이 100만원 넣었던게 계속 올라 난 주식 신동인줄 알았다.

그래서 자금을 넣고 넣고 하다보니 마지막 테마주에서 하한가 90% 맞고선 손절하고 남은돈 다른주식에 넣어두고선 묻어두면 뜨겟지 햇더니 다시 돌아와보니 사라지고 없는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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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 급한 성격도 문제이기도 한 것 같다.

조금 떨어지면 삿다가 조금 오르면 팔았다가. 남들이 그렇게 하면 수수료도 안나오겠다 했었는데 수수료가 드는지도 몰랐었으니까;; 아무튼 그렇게 무지 했었는데,

진작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그때는 이 책을 알지 못 했을까 하는 생각이 가득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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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가 매수 중인 종목을 무시 해야하는 정당한 이유가 적어도 3가지라며 이 책에서 알려준다.

단 한번도 전문가가 틀릴거라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

어쩌면 틀릴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2번째는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 한데, 예전에 주식으로 다 날리고 마지막 500을 어떤 애널리스트를 믿고 비상장주식에 묻어주고 거의 6년정도 지났는데 그것마저 날려먹은것 같다.

그 사람이 어쩌면 자기의 주식을 우리에게 떠넘긴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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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는계속해서 10루타 종목을 강조하는데 10루타 종목은 가장 좋은 장소가 집 근처라고 한다.

없다면 쇼핑몰 , 아니면 직장주변을 뒤져보면 된다.

던킨 도넛, 리미티드,스바루, 맥도날드 등 10루타 종목은 대부분 전국에 걸쳐 수많은 장소에 성공의 조짐이 분명히 드러나있다는데 이래서 여자 투자자들의 투자성공율이 높다고 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딘가에서 봤는데 자기가 즐겨 사용하는 곳이나 좋아하는 기업에 투자를 했더니 성공적인 수익률이 나왔고 여전히 그 성공적인 수익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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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은 꼭 보고 주식시장에 뛰어들어라고 조언을 해주는지 알 것 같다.

종목 선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내가 원하는 수익률을 이루어 낼 수 있을거라는 희망과 깨달음을 알게 되는 책이다.

그러니 오래도록 사랑받고 오래도록 추천 받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오래오래 다시 곱씹으며 배우고 싶은 책을 만나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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