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구는 책갈피에 있는 문구인데 먼가 심장이 웅장해 지면서 아직.. 적절한 영웅을 만나지 못한 것 같은데?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살짝 든다😢
책의 첫 구절 부터 나오는 구절이 와닿는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 길이 있지만 이 길이 가장 큰 길이다. 라는 대목인데 이 길은 바로 기부를 뜻한다고 한다.
자신이 보유한 재산의 99%를 사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큰 액수를 기부 한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는 건 참으로 쉽지 않은 결정일 텐데 갠히 부자의신이란 말이 나온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또 해본다.
사회는 내 돈을 사용할 데가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라는 말을 하며 41억달러를 기부했다고 하니 대인배같은 면모를 보이며 기부도 재밌는 방법으로 하기도 한다.
워린버핏과의 점심을 낙찰에 붙여서 약 37억에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고 한다.
과연 내가 워린버핏과 같은 자리에 서있다면 기부를 할 수 있을까? 부끄럽게도 난 욕심이 더 생겨 더 벌어드릴 연구만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에서 언급된 앤드루 카네키는 부자로 죽는것은 부끄러운 일 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는데, 이 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나도 생각이 바뀔수 있을까 하는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