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신 - 워런 버핏 평전
앤드루 킬패트릭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윌북 / 202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재테크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투자의 신 워린버핏의 평전이라니 정말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 책이 아닐까?

이 문구는 책갈피에 있는 문구인데 먼가 심장이 웅장해 지면서 아직.. 적절한 영웅을 만나지 못한 것 같은데?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살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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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구절 부터 나오는 구절이 와닿는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 길이 있지만 이 길이 가장 큰 길이다. 라는 대목인데 이 길은 바로 기부를 뜻한다고 한다.

자신이 보유한 재산의 99%를 사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큰 액수를 기부 한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는 건 참으로 쉽지 않은 결정일 텐데 갠히 부자의신이란 말이 나온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또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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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내 돈을 사용할 데가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라는 말을 하며 41억달러를 기부했다고 하니 대인배같은 면모를 보이며 기부도 재밌는 방법으로 하기도 한다.

워린버핏과의 점심을 낙찰에 붙여서 약 37억에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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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워린버핏과 같은 자리에 서있다면 기부를 할 수 있을까? 부끄럽게도 난 욕심이 더 생겨 더 벌어드릴 연구만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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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언급된 앤드루 카네키는 부자로 죽는것은 부끄러운 일 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는데, 이 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나도 생각이 바뀔수 있을까 하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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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같이 다 주옥 같은 말이다.

인간은 쉬운 것도 어렵게 만들고 싶어 하는 고약한 특성이 있는 것 같다라는 말에 극히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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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린버핏의 삶과 부자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다.

신혼여행을 가서도 현명한 투자자를 독파하고 증권분석의 초판을 읽고 있었다고 하니 그 도 부자가 되는게 그냥 된게 아닐거라는 생각이 든다.

워린버핏의 가족 이야기도 너무 재밌고, 우러러만 보던 유명인사의 세세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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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도 경제적 지원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돈으로 인한 것이 아닌 그보다 더 큰 가르침을 주고 싶어서 였던건 아니였나 싶다.

어쩌면 출발선이 빠르다고 해서 계속해서 더 빠를진 않을거라는 말이 공감된다.

투자든 인생이든 같은 이치인 거 같다.

결국 내가 노력해서 깨달아 가며 늘려가는것과 집안의 도움으로 우뚝 먼저 출발선에 있다고 해서 그 끝은 똑같진 않은것 과 같으니까..

그것이 버핏이 자식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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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린버핏의 평전을 읽게 된 것은 아주 영광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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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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