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의 신 2 - 형국진 자전에세이 2탄 ㅣ 분양의 신 2
형국진 지음 / 하움출판사 / 202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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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부동산 쪽에 관심이 많아 더 이끌렸던거 같기도 하다.

연봉 10억이라는 말에 더더더더!!!! 관심이 가기도 했다.

뭔가 엄청 대단한 거 같기도 하고 책에서 사람냄새가 나서 풉하고 웃음이 나기도 하고 공감도 되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공존하는 책이었다.

오만한 사람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지만 겸손한 사람은 꾸준히 오래간다는 것 이다.

먼가 와닿는거 같다.

사실상 지금껏 나도 오만한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것 보다 진짜 꼴값떨고 앉았네 하는 생각이 더 들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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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에는 무언가의 힘이 있는것 같다.

어떤 사람이 돈을 버는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저자가 말하는 단점만 보고 뒷담화만 하는 사람은 돈을 못 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하고 보니 속이 시원한거 같으면서도 막 웃음이 났다.

정치에 유식하면 매달 내는 카드값에 도움이 돼냐는 말에.. 하하하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아는 사람 중에 만나기만 하면 다른 사람 이야기 하기 바쁜 그 사람이 생각나서 웃음이 난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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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다르게 분양에 관한 내용만 있는게 아니라 아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배워가는 것도 많고 오랫만에 정말 집중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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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의 내용도 많이 공감대고 내가 직접 경험한것 이기도 하다.

좋은 세뇌이든 나쁜 세뇌이든 사람은 말버릇대로 정말 움직일 수 있는 말의 힘이 정말 크다는걸 느껴본적이 있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듯이 그냥 장난삼아 툭툭 내뱉았던 말들이 정말 실제로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 절대 현실성이 없을거라 생각했던일을 겪고나서는 정~~~말 말조심하고 살아야겠다는 걸 느꼈는데 나와 반대로 좋은 세뇌가 되었다니 나도 희망고문으로 좋은 세뇌가 댈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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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할 일들 이지만 ..

저자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분양의신 1편도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너무 집중해서 재밌게 본거 같다. 가끔 다시 열어 볼 수 있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책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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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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