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기 전에 경매부터 시작하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답은 앞부분에 있었다.
자기자본 2000을 투자해서 시세 2000/120 하는 상가를 10만원 싸게 2000/110 을 내놓는데 2000만원을 보증금으로 받기 때문에 무피투자가 가능하게 되더라 라는 이치 였다.
왜 그런가 했는데 놀라운 결과라, 번뜩 눈을 뜨게 되었다.
경매에 대해 공부를 시도 했지만, 아직 겪어보지 못했기에 이게 될까 하는 물음표가 떴었는데, 여러 사람들이 경매를 적극 추천하는게 이런데 있지 않나 싶다.
빚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는데, 빚으로 내 집을 가질수 있게된다니, 시세차익도 누릴수 있고, 이건 정말 안 배울래야 안 배울수가 없다.
역시 경매앞에서는 임장이 중요하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낙찰에 응하는게 제일 주의해야할 점이고, 월세 보증금으로 내 집을 마련한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아직 종잣돈을 마련하지 못했지만 저자의 여러사업의 이야기를 보면서 한편으론 대단하고, 한편으론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찡해지는 이야기였다.
나도 우선 종잣돈 2000이라도 당장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