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교양 지적대화 걸작 문학작품속 명언 600 - 헤밍웨이 같이 사유하고, 톨스토이처럼 쓰고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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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교양 지적대화 걸작 문학작품속 명언600이란 책에는 여러 유명작가들의 명언이 600문구나 들어있어 평소 명언수집을 좋아하는 나로썬 잠자기전 옆에 두고 하루를 마감하면서 읽기 딱 좋은 책이라 생각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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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차처럼 여러가지 키워드로 나누어져 있는 책 이다.

때때로 불평하는건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이라.. 멋진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게 그런것 같다. 마치 내가 좋은일이 있으면 두려워 하는것과 같은것 처럼, 인간의 마음윽 정작 가장 큰 꿈들이 이루어지는걸 두려워해 라는 말이 와닿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나쁜 일이 있으면 얼마나 더 좋은일이 오려고 이러나 하면서 위안 삼아 넘어가는데, 너무 좋은일들만 닥치면 좋다가도 문득 도대체 어떤 나쁜일이 겹쳐오려고 이러나 하면서 불안한 감정이 자주 들었다.

위대한 개츠비 너무나도 유명한 책의 작가인 스콧 피츠제럴드의 비극적인 최후가 적혀 있다.

사실 이 책이 아니였더라면 작가의 이름도 모르고 넘어 갈 수 있었는데, 이 책에는 작가한분 한분 소개를 다 넣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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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어질 때 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네가 가진 장점을 다 가진게 아니라는 사실만을 기억하렴"

뼈 때리는 명언이다. 세상 사람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다는거, 그리고 나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 틀리다는걸 왜 여태 인정하지 못하고 화를 내 왔던건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문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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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단 한번뿐인 열정적인 사랑을 하면서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건 환상에 지나지 않아요.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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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머리로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우리 현실에서도 이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좀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 얘기는 아내가 결혼했다의 박현욱 작가가 쓴 글인데,

제도라는거 인간이 만든거 잖습니까. 일부일처제가 인간 사회를 유지 시켜주는 제도 일지는 몰라도 인간의 본성에는 맞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 어떻게 보면 맞는것 같다가도 어떻게 보면 이건 아니지 하는 생각이 드는 문구이지만 어쩌면 일생에 단 한번뿐인 열정적인 사랑을 하면서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건 환상에 지나지 않아요 이 문구에는 대단히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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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임자를 못 만난건지 한사람만 바라보고 살 자신이 없어 비혼주의를 택한것도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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