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존 셀라스 지음, 송민경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철학분야의 책은 조금 생소한데,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에 정감가고 좀 쉽게 읽혀질듯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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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 라는 문구가 유독 눈에 띈다.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문구가 아닐까 싶다.

맞는듯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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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어떤 부분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에 따지고 보니 무엇하나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 답이 나온다.

한치 앞도 모르고 살기에 무엇을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스토아학파는 이 점에 깊에 심취했다고 하는데,

때로는 말도 안되는게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이루어지는 최고의 성과를 낼때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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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자신의 마음은 제어할 수 있지만, 주변 세상은 통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 판단은 매우 중요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판단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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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일에는 선택과 책임이 따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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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하지 못하는 감정컨트롤 중에 욱 하는 감정!

이책은 순간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기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또한 지나고보면 모두 후회할 행동인데, 안 그래야지 하고 억누르지만 순간적인게 제어가 어렵다는게 함정인데, 요즘은 많이 눌리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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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이 나 있는 사람을 논리적으로 설득 할 수는 없다라는 표현이 너무 정확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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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라면 구구절절 오해를 풀고다니며 화가나서 씩씩거리기 일쑤였지만, 이제는 그래 굳이 아닌걸 왜 내가 그거 오해야 하며 힘들게 따라다니며 변명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나두고 나니 이슈는 금방 가라앉고 잊혀지게 된다는걸 깨달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일찍이 이 책을 알았더라면 나의 깨달음은 더 빨라질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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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한테 괜찮다라고 다독거려주는 책이다.

책 뒷표지에 철학자들의 인생 처방전 이라는 말이 딱 맞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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