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 카오스부터 행동경제학까지, 고품격 심리학!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심리학을 좋아하여 집어든 행동뒤에 숨은 심리학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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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과 귀와 머리는 믿을 게 못된다 .

나 마저도 위기 상황이 오면 당장 현실 회피를 하기위해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는 상황이 몇번 있었던 적이 있다.

난감해지는게 싫어서 회피하고 뒤돌아 보면 내가 왜그랬지 하고 책망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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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공자와 안희라는 제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눈으로 봤는데, 제자가 거짓말을 하는것에 공자의 가르침이 나를 뜨끔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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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이 스쳐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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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497일 동안 총 3,251번의 거짓 또는 과장을 늘어놓았다고 하는데 이를 하루로 환산하면 하루6.5회의 거짓말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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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심리학자 거짓말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낯선 사람들이 처음 만나 10분 동안 인사를 나누면서 한 거짓말 횟수가 10분에 3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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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처음 만나는사람, 앞으로도 만날 일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면 과거나 학력, 경력 몇가지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인데 , 그 심리를 이해 하기에 많이 공감 되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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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에는 막 거짓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조금 허풍이 섞인 말을 가끔 내뱉는 내 모습이 생각나서 피식 하고 웃음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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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사람들과 만나다 보면 정말 거짓말이 난무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거짓말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꼭 나와 맞지않는건지 상황이 안 따라 주는 경우가 생길 때도 있기에 무조건 적으로 사람을 믿는다기 보다 반 정도만 믿고 넘기자 하는 마음이 더 들어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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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현상들이 많지만, 이 책 뒷표지에 소개된 것 처럼 뷔페처럼 골라서 읽는 실용 심리학이 딱 맞는 책이다.

심리학 책은 늘 즐겁고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는게 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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