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 대중을 사로잡은 글로벌기업의 스토리 전략, 개정판
자일스 루리 지음, 이정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책 뒷표지의 문구가 확 끌린다.

이류는 광고를 하고 일류는 스토리를 만든다라는 문구인데, 스토리가 회사역사에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 생각하게 되는 문구가 아닐까 싶다.

​

상표에 큰 의미를 두고 지낸적이 없었는데 , 감옥에서 🐧 펭귄그림의 책을 찾아달라는 포로에 의해 유명해졌다는 펭귄출판사의 일화에 이런식의 마케팅도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부터 만약 나의 기업이 생긴다면 어떤 인상깊은 상표를 기안해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JBC 건설장비 기계 회사의 사장님의 마인드가 너무 멋진게 아닌가 싶다.

포크레인을 구입하면 롤스로이스가 에스코트합니다.

가까운 우리 일상의 작은 가게에도 비슷하게 녹아있다.

롤스로이스를 떠나 사장이 새 장비가 나가면 그 장비 뒤를 따라 새주인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싶은데, 이것 또한 하나의 새로운 가르침이 될 수 있다는것과 그의 노력에 매우 놀라울 따름이다.

JCB 기계는 홍차 끓이는일 빼곤 다 된다는 말에 지금까지 모든 JCB차량에는 전기주전자와 전원콘센트가 탑재되어 출시되고 있다.또한 커피머신이 설치된 모델이 출시되기도 했다.

모든 조건이 완벽하다고 자신한 순간에도 개선할 거리는 늘 새롭게 생기는 법이다.라는 말이 강렬하게 와닿았다.

작은가게에 비유하자면 늘 사장이 상주해있고 고객의 뜻을 잘 따라주는것과, 고객의 의견을 듣다보면 어떤 때는 나에게 굉장한 힌트를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

이 책으로 인하여 생각지도 못한 글로벌기업의 스토리 전략은 꽤나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대단했고, 어쩌면 따라해보고 싶을만큼 배울점이 너무 많았고, 괜히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는 말이 새겨져 있는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무지 많이 들었다.

기업 하나하나의 철학이 담겨있고, 무엇하나 놓칠게 없이 유익하게 다가와 다른 사람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