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면
오상준 지음 / 시간여행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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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참 예민한 운동이다.

조금만 틀어져도 원하는 방향으로 가질 않고, 미세한차이에 차이가 나는 섬세한 운동이라, 마치 인생과 같다고 한다.

조금 오래전만해도 골프는 고급스포츠란 생각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대중화 된 듯 하다.

미국 처럼 동네 1~2만원 정도에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면 .. 더 자주 재밌게 운동하러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 생활도 나름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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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소개된 25개 골프코스를 보여주는데

25개의 골프코스가 소개 되어져있는데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다 가고싶은데 특히나 위 사진(P.30)에 있는 키아와 아일랜드 리조트에있는 이 오션코스는 꼭 가보고 싶다.

어렵다고 하는데 어려운 코스에 스트레스보다 경치가 너무 좋다.

나는 게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보는 재미가 더 좋아서 골프를 치는것도 있기때문에,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지만 언젠간 그 꿈과 접목해서 골프투어도 다녀보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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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투어라기 보단 겨울대면 따뜻한 나라로 원정골프 몇번 나간적 있지만 그때는 프로들한테 배우기 바빠 경치도 제대로 못 돌아보고 아무래도 동남아라 그렇게 좋다는 생각은 못했나보다.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나에겐 오션코스는 너무 기대된다.

책을 읽는 내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시국이 시국인것도 있지만.. 승마하다 낙마를 해서 손목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채를 당분간 잡지 못하니 너무 슬픈 현실이다.

이제 골프시즌이 시작되었는데.. 얼른 재활해서 다시 라운딩 나가고 싶은 마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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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골프용어를 모르는 사람도 용어를 미주로 달아둬서 책 페이지 하단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어 쉽게 알수 있다.

나도 책을 읽다보니 용어에 대해 많이 습득한 계기가 된것도 같다.

무작정 게임만 즐길줄알았지 리베티드 벙커라던가 라우팅 이런 단어는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또한 코스유형 홀 유형에 설명이 부록처럼 소개 되어져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나에게 어떻게 전략적으로 골프를 칠수 있냐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책이다.

어느정도 삶의 여유를 만들어 두고 나이먹고 이런 테마를 가지고 여행을 다닐 날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일터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지 하는 각오가 단단히 생기게 된 계기가 된 책이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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