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안드레스 오펜하이머 지음, 손용수 옮김 / 가나출판사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4차 산업혁명시대에 15년-20년안에 AI(인공지능) 와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

편리해지는건 맞는데 사실 걱정이 된다.

로봇과 사람이 뒤바뀌는 세상이 될 수도 있을거란 상상도 가끔 해본다.

자꾸 이런 책들이 나오는것 보니 미래일자리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고 대비해야할 것 같은 불안감만 커질뿐이다.

당장 로봇이 지배한다해서 바뀌는건 아니겠지만, 서서히 금방 물들어갈것 같아서 불안하다.

이미 일본 호텔에서는 로봇이 운영하는 곳도 있다한다.

입구 체크인 체크아웃 해주는 공룡 로봇 부터, 내부의 설명해주는 조금 똑똑한 로봇부터, 도어맨 로봇까지.. 궁금해서 한번 이용해보고 싶긴 하지만 나의 일자리도 간당간당한게 아닌가 하는 겁이 덜컥 난다.

이미 일본은 로봇시대가 진행되기 시작한 듯 하다.

식당, 소매점, 은행 ,오피스빌딩등 여러곳에서 로봇이 안내를 하고 있다니 말이다.

아직 한국에는 로봇이 운영하는곳을 볼 수 없기에 생소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곧 우리에게도 닥칠일 이기에 미래일자리에 대해 많이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다.

불과 20년전만해도 휴대폰이며 영상으로 통화하는게 상상으로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왔듯이 편리해 지는 반면 감성이 없어지고 점점 사람이 로봇처럼 변해가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할 때쯤 이제는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겠다라는게 좀 기가 차는 일이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그 환경에 녹아 익숙한 채로 살아가지 않을까..

하지만 일자리 전쟁이 더욱 치열해지며 빈부격차의 차이는 더 심각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미리 미래의 일자리에 대비하여 남들 보다 한걸음 앞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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