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처럼 당당하고 똑소리 나게 사는 법 - 뉴욕 타임스가 들려주는 직장, 집, 재테크, 인간관계, 건강 5가지 비결
캐런 배로우.팀 헤레라.캐런 스코그 지음, 강예진 옮김 / 키출판사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책과 공책이 같이 들어있었다.

공책이 아주 체계적이고 나의 하루를 하나부터 열끝까지 완벽하게 나의 모든일을 기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공책이었다.

여지껏 살면서 내 하루를 이렇게 제대로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작성까지 해야한다니 내 하루가 조금 많이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제 허투로 하루를 버리지 않고 하루를 어떻게 똑똑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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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들려주는 직장, 집, 인간관계,건강,재테크까지 이 책 한권이면 다 된다니 두근두근 기대된다.

우선 직장에서의 노하우를 살펴보자 .

여러가지가 있지만, 돈과 관련된 연봉 협상을 잘하는 법에 대해서 팁을 얻고 싶었다.

첫번째 직장에서 연봉을 협상하지 않으며, 경력 전체에 걸쳐 수십만 달러(수억원)의 비용을 치르게 될 수도 있다(P.29)

이게 무슨말인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처음에 연봉협상을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나의 두번째 세번째 직장에서의 연봉은 절망적일 것 이라는 뜻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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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다시한번 작성하는 방법이 포함 되어 있는거 보니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제대로 된 계획작성이 필요하다.

이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뇌는 중요도가 낮은 일을 하게 만든다는 말인데, 내가 꼭 그런 행동을 하고 있어 제 발 저린 느낌이다.

매번 중요한일을 나두고 미루고 미루는 습관 때문에 타박을 많이 듣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서 문제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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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미루기를 좋아하는 나의 모든 동지에게 설명하자면, 당신의 뇌가 당신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며 이런 현상은 긴급성효과 때문에 일어난다.(p.52)

그 이유는 우리의 뇌는 장기적인 보상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업무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나쁜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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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 뇌는 중요도가 높고 그다지 긴급하지 않은 업무가 엄청 중대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본능적으로 중요도가 낮고 긴급한 업무를 고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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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대로 우리 뇌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걸 느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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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을 미루는지 인식하지 못했는데 표를 이용해서 중요한 일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걸 깨닫게 되었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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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청소를 정말 못하는 한사람으로 청소하는 법을 책으로 배우게 되었다

거실 청소는 필요 없는 물건을 치우고, 자잘한 물건이 뒹굴고 있다면 자리를 정해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길러야하는데, 인식은 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는데 또 한번 머리속에 주입된 듯 하다.

그리고 반듯하게 정렬하고 모양새를 다듬는게 큰 정리정돈이 된다는 것이다.

잡지와 책 등이 매번 내옆을 뒹굴거렸는데, 책을 정렬하는것도 쉽고 빠르게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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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정말 필요한 부분은 자동차 청소인데, 매번 차에서 과자나 음료를 먹고는 던지는 습관 때문에 자동차가 쓰레기통이냐는 타박을 많이 들었었다.

자동차 청소에 중요한 부분은 무언가를 흘렸을때 바로 닦아내는게 제일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제 차에 필수로 물티슈를 하나 구비해둬야 하는 팁을 얻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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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는 먼지가 많이 쌓이는데, 가자 좋은 도구가 물을 충분히 적신 극세사걸레라니.. 왜 이제야 알았나 싶다.

당장 물 적신 걸레를 들고 차로 가야할듯 하다.

또한 통풍구나 조작 버튼의 먼지와 부스러기를 제거할 때는 마른 붓 이나 칫솔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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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분야에서는 은퇴 연금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해주는데, 일찍 시작하는게 그 방법이라 한다.

두 사람이 매년 같은 금액 5,000달러(약600만원)를 저축한다고 해 보자.

투자수익률이 같고 똑같은 나이에 은퇴하면서 저축을 중지했다고 쳤을때, 22세에 시작한 사람은 32세에 시작한 사람보다 단순히 일찍 시작했다는 이유로 두 배 가까이 되는 돈을 받는다.

고작 10년 먼저 저축했는데 두배 가까운 돈을 받는다 하니 복리이자의 마법이다.

이렇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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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것은 소득을 늘릴수 없다면 예산을 관리하자는 말에 반성이 많이 된다.

매번 돈이 줄줄 새는걸 알면서도 예산관리를 못하고 있으니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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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관리법에는 50-30-20 이 있다.

1년 전까지 하루 수익이 100-400까지 올리고 있었는데, 변하지 않고 계속 벌어들일줄만 알고 펑펑 물 쓰듯이 돈을 쓰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돈 관리법도 몰랐기에, 그 행복이 영원할 지 알았었는데, 1년 쉬면서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해지는걸 많이 느끼는 중이다.

이제 곧 다른 일을 하게 될 예정인데, 50-30-20 법칙에 계획을 반영하여 제대로 된 돈관리를 해야겠다.

무엇이든 영원할 것 같은게 영원하게 없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는데, 아직 어리니 지금 이라도 늦지 않다는 얄팍한 혼지만의 위로를 하는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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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하나로 내가 필요한 삶의 모든게 들어 있어 굉장히 큰 인생수업을 받은 느낌이다.

청소도 안되는 내 인생에 다른 사람들은 쉬운 그 정리정돈 조차 혼자 해내지 못했었고, 내 멋 대로 살던 인생에 하루 계획표를 제대로 세워 남은 인생은 조금 더 계획적으로 살고 싶게 만들어 준 책을 만나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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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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