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각하는건 꽤나 비슷하다 생각하는 부분이었다.
이 책의 저자가 깨달았던 세가지라 한다.
늘 외롭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위안감 마저 들었다.
하지만 20대는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 이뤄 나가야 할 사회적,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위해서라도 고독을 견디고 즐길수 있어야한다.(P.132)
나이를 먹고도 아직 홀로서기를 못하니 더 외롭게 느껴지나보다.
아직 혼자 밥먹는것도,혼자 여행하는것도 두려우니 나는 고독을 언제쯤 즐겨볼 수 있을까?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든다.
질 좋은 고독은 우리의 삶을 뿌리 깊게 만들고 외로움을 건강하게 승화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셈이다.(P.134)
홀로 있는 것을 견디는 연습이라.. 꽤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 되지않을까 싶어서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이 진짜 나를 위해 나를 찾을수
있을것 같다. 90년대 생을 위한 첫 심리학 수업 이라는 말에 걸맞게 외로움을 이길수 있게 단단한 아보카도처럼 나를 단단하게 만들수 있을 것만 같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