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지법(觀人之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 사람을 알면 세상을 얻고, 알지 못하면 세상을 잃는다
임채성 지음 / 홍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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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에는

지인,사람을 알아야한다.

용인,사람을 쓸 줄 알아야한다.

중용,소중하게 써야한다.

위임, 믿고 맡겨야 한다.

위 네가지 방법으로 차례가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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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知人) , 사람을 사귀고 인재를 얻기 위해선 꼭 필요한 단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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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의 인재정책에는 사불문,네가지를 묻지말라는데 나이,국적,민족,신분 등이 있다.(P17)

지금 현대에서도 꼭 필요할 것 같은데, 너무 학력,스펙 위주다 보니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아닌가 싶다.

그냥 사람 자체만으로도 뛰어난 아이디어와 일의 능력이 좋은 사람이 많을 텐데, 너무 많은 걸 따지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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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도 사람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어 이 책을 읽고 있지만, 그 보석같은 사람을 찾기란게 쉽지가 않다.

만약 내가 기업을 만들게 된다면 진시황처럼 아무런 조건없이 일의 능력을 보고 인재를 얻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막상 그 자리에 가면 어떨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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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지인선용(知人善用) 인재를 알아보고 적재적소 활용하는 능력을 뜻하는 말이 있다.(P45)

즉,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를 알아야한다.는 뜻으로

이사람이 어떤 일을 잘할수 있는지를 판단해 제대로 된 지위에 맞게 줘야 일의 성과가 크고 능률이 오른단 말인듯 하다.

제대로 알고 사람을 쓸줄 알아야 하는 용인( 用人)의 뜻과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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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하기를 사람을 알아보는 것 만큼 힘든 일은 없다.사람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거칠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렵다고 말했다.(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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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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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위 아홉가지 방법으로 살펴보라고 한다.

그대로 실행해보면 사람보는 안목을 키울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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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제강(柔能制剛) 부드러운 것이 강한것을 이긴다.

라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힘이라도 부드러움으로 대응하는 것에 당할 수는 없다는 말. 이다.(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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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강압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보단, 부드러운 사람하고 소통하는게 훨씬 편하다고 느낀다.

결국 설득력있는건 부드러움이라는 말 이 공감된다.

하지만 욱 하는 것 때매 나 자신은 당하기 싫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많이 유연해지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뼈 아프게 와닿는 말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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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뜻으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다.(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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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사람을 믿고 지내왔는데, 매번 뒤통수 맞거나 상처받는일이 많아져 믿음을 쉽게 못가지고 살고 있는데, 무신불립이란 말 뜻 처럼 신뢰가 없으니 삶이 너무 피곤해지고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니 차라리 마음은 편했지 않나 싶지만, 한번 믿음이 사라지니 다시 돌려놓기가 어려운건 현실이다.

연인이든 인간관계든 친구관계든.. 회사생활관계든..

왜 이렇게 됬나 싶지만, 역시 맞는말이다.

절대 사람은 혼자 살수 없고,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조금은 마음은 열고 살아봐야겠다.

원인이 무엇인줄 몰랐는데 꽉 닫힌 내 마음이 문제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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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말은 흘려들을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지혜롭다는게 또 한번 실감나게 하는 책이다.

사람보는 안목에 눈이 조금 뜬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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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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