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7)
공자는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위 아홉가지 방법으로 살펴보라고 한다.
그대로 실행해보면 사람보는 안목을 키울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능제강(柔能制剛) 부드러운 것이 강한것을 이긴다.
라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힘이라도 부드러움으로 대응하는 것에 당할 수는 없다는 말. 이다.(P.100)
나에게도 강압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보단, 부드러운 사람하고 소통하는게 훨씬 편하다고 느낀다.
결국 설득력있는건 부드러움이라는 말 이 공감된다.
하지만 욱 하는 것 때매 나 자신은 당하기 싫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많이 유연해지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뼈 아프게 와닿는 말 인듯 하다.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뜻으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다.(P.191)
꽤나 사람을 믿고 지내왔는데, 매번 뒤통수 맞거나 상처받는일이 많아져 믿음을 쉽게 못가지고 살고 있는데, 무신불립이란 말 뜻 처럼 신뢰가 없으니 삶이 너무 피곤해지고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니 차라리 마음은 편했지 않나 싶지만, 한번 믿음이 사라지니 다시 돌려놓기가 어려운건 현실이다.
연인이든 인간관계든 친구관계든.. 회사생활관계든..
왜 이렇게 됬나 싶지만, 역시 맞는말이다.
절대 사람은 혼자 살수 없고,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조금은 마음은 열고 살아봐야겠다.
원인이 무엇인줄 몰랐는데 꽉 닫힌 내 마음이 문제였나보다.
옛 사람들의 말은 흘려들을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지혜롭다는게 또 한번 실감나게 하는 책이다.
사람보는 안목에 눈이 조금 뜬것같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