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재밌어서 술술 읽히는 경제 교양수업이래서 가볍고 재밌게하는 마음으로 책을 들었는데 두께가 어마무시해서 진짜 술술 읽히려나 하는 마음으로 읽기시작햇는데
처음 책을 열자말자 첫 끗발은 개 끗발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로 관심이 가며 읽기 시작했다.
도박을 예를 들어서 "만약 자네가 처음으로 카드놀이를 하게 된다고 치세, 자넨 틀림없이 따게 되네" 라는 말이 격하게 공감되었다.
이 것을 "초심자의 행운" 이라고 말한다.
재미삼아 놀러가서 고스톱을 치면 항상 오늘 처음치는 친구한테 게임방식 알려주고 매번 지는게 바로 이 초심자의 행운 효과였나보다.
초심자의 행운은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가 초반에 전문가보다 월등한 결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실력이라기 보다 운에 가까운 것이어서 행동경제학에서는 경계의 의미로 많이 쓰인다.
성공이 항상 성공을 부르지 않는다는 것 이다. (P.22)
어찌되었든 초심자의 행운은 카드게임 뿐 만이 아닌 우리 사업에서도 영향을 끼치기에 조심해야 한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내 행동과 같았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때 일일 술술 풀리더니 내가 잘나서 그런거라는 자만심이 커지다가 결국 지금은 백조생활 중이라니.. 성공이 항상 성공을 부르지 않는다는 그 말을 가슴속에 새기며 되뇌이고 살것같다.
실력인줄 착각했던 내 운은 그렇게 꺼지고, 이제 다른 가게를 준비중이다.
꼭 명심하여 제대로 된 계획을 잡아서 반복된 실수는 하지 않는걸로 해야겠다.
책을 읽는동안 문학책을 읽는다는 착각을 할 정도로 흡수하여 배울게 많고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내 지난날들을 돌이켜보게끔 만들어 보게 한다.
정말 책 제목 그대로 경제수업만 있는게 아닌 교양까지 쌓을수 있게 완벽한 스토리의 구성인 책이다.
경제 교양수업이란 제목이 딱 어울리는 책이고,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읽어도 재밌게 이해하게끔 쉽고 재밌는 책 인듯 하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흥부야 재테크하자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