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17,18대 대통령선거, 18,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방선거 토론회 등 선거 특집 방송을 진행하면서 미디어의 이해와 실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와 기업 인재 개발원에 출강하며 공적인 말하기를 통한 소통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우선 말하기에는 목소리가 생김새와 표정이상으로 중요한 이미지라 하는데 신뢰감을 주는 음성을 가진 사람이 타인의 관심과 호감을 끌어낸다고 한다.
이런 목소리는 대부분 안정적인 공명음과 차분한 말투 그리고 키워드의 에너지를 가졌다는 특징이 있다.
공명음이란?
비강과 구강에서 종소리처렁 울리는 음성이어서 악기의 울림에 비유되기도 하고, 부드럽고 울림 있는 목소리는 귀에서 마음으로 신뢰감을 형성한다.
타고난 목소리를 바꿀 순 없지만,
리더의 말하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우선 우리가 숨 쉬는 것 또한 말하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복식호흡이 제대로 된다면 30%가량의 폐활량을 늘릴 수 있고, 호흡만 제대로 되더라도 여유있는 말하기가 가능해진다한다.
여태 살면서 호흡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 호흡 치료법으로 인해 호흡법이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던 중이었는데, 목소리와 말하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 놀라웠다.
또한 글과 말하는법이 구분 된다는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지내왔는데, 공적인 말하기에서는 글과 말은 반드시 구별해서 사용해야 한다해서 , 무슨 말인가 갸우뚱 하기도 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쓰는 말은 구어체, 글에서 쓰는 말투는 문어체이다.
구어체, 문어체 들어는 봤지만 살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 말고도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 이다.
구어체와 문어체의 구분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