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받는 리더의 미디어 스피치
김진숙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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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17,18대 대통령선거, 18,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방선거 토론회 등 선거 특집 방송을 진행하면서 미디어의 이해와 실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와 기업 인재 개발원에 출강하며 공적인 말하기를 통한 소통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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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하기에는 목소리가 생김새와 표정이상으로 중요한 이미지라 하는데 신뢰감을 주는 음성을 가진 사람이 타인의 관심과 호감을 끌어낸다고 한다.

이런 목소리는 대부분 안정적인 공명음과 차분한 말투 그리고 키워드의 에너지를 가졌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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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음이란?

비강과 구강에서 종소리처렁 울리는 음성이어서 악기의 울림에 비유되기도 하고, 부드럽고 울림 있는 목소리는 귀에서 마음으로 신뢰감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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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목소리를 바꿀 순 없지만,

리더의 말하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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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가 숨 쉬는 것 또한 말하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복식호흡이 제대로 된다면 30%가량의 폐활량을 늘릴 수 있고, 호흡만 제대로 되더라도 여유있는 말하기가 가능해진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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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살면서 호흡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 호흡 치료법으로 인해 호흡법이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던 중이었는데, 목소리와 말하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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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과 말하는법이 구분 된다는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지내왔는데, 공적인 말하기에서는 글과 말은 반드시 구별해서 사용해야 한다해서 , 무슨 말인가 갸우뚱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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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에 쓰는 말은 구어체, 글에서 쓰는 말투는 문어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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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 문어체 들어는 봤지만 살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 말고도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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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와 문어체의 구분은 무엇일까?

줄여서 말하는게 구어체의 대표적인 방법이라 한다.

이렇게 예문을 들어주니 인지를 했다는게 재밌다.

그리고 이글을 쓰면서도 고민을 했던 것 중 하나가 글을 쓰고 말할때 의 와 에 사이에서 갈등하곤 했었는데, 이 책으로 명확하게 구분이 가능해졌다.

또한 쉼도 말하기에 포함이 된다.

쉼(포즈)에 따라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완전히 말의 뜻이 달라진다.

그렇기에 말을 하다 잠시 멈추고 침묵을 유지하는 기법도 좋은 포즈 스킬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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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심플하게 말하는 법도 중요하다.

처음에는 다 중요해 보이고 꼭 있어야 할 것 처럼 보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살펴보면 군더더기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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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꼭 필요한 요소와 경험을 모아 이것을 서로 엮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청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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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길면 말이 반복되고 끝맺음하기 어렵다.

말을 하면서도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으니 계속 길어질 뿐이다.

1줄이면 될 메시지를 6~7줄로 늘려 말하니 시간이 끝도 없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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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하는게 더 말하기를 잘하는 건 줄 알았는데 생각 해보니 말이 길어질수록 정말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 한적이 많았다.

왜 그런가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으니 늘 되풀이되는 말하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야 말이 길면 반복되기에 끝맺음이 어렵다는걸 인지하게 되었지만,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인지하지 못하고 무한 되풀이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지금이라도 문제점의 원인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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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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