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 오다
최은영 지음, 이경국 그림 / 꼬마이실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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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그림과 글의 흐름 속에 마치 스무고개를 넘듯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다. ‘바람‘이라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 보는 내내 바람의 흐름을 느끼게 해주는 책. 다 보고 나서 아이가 말하길, 이 세상이 참 신기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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