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포장마차 1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정가일 지음 / 들녘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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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럭에서 최고급 프랑스요리가 서빙 된다는 발상, 가히 천재적이다.
저자의 후기에 인용된,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히포크라테스의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든다
프랑스 요리를 즐기며 추리의 세계에 빠지는 환상 체험.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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