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 202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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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역시 번역에서 의심되는 부분들이 곳곳에 나왔고.....신체 기관 중 비장을 이자라고 번역해 놓아서 헉했던......같은 부위(?)일 수는 있지만 소 이자, 생선의 이자는 사용해도 사람에겐 비장 이라고 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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