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을 가진 두 명의 유진이 같은 반에서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성장하는 소설이다. 작은유진과 큰유진이 있는데 예전에 일을 가지고 서로 얘기하다가 친해져서 힘든 일을 이겨내는 이야기다. 힘든 일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야된다는것을 알았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어느 날 아침 평범한 회사원 그레고르 잠자가 거대한 벌레로 변하면서 시작된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던 그는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고, 가족들은 점점 그를 외면한다. 결국 그레고르는 죽고 가족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람의 가치는 돈을 벌거나 일을 하는 능력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친구 관계 이야기가 나와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생기는 고민과 갈등이 실제 학교생활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 친구들의 시선만 신경 쓰기보다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하고 오해는 바로 풀어야된다는 것을 알았다. 재미있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207.인간의 생활 방식과 사회 변화에 따라 공간과 건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하는데 초반부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도시 구조 차이를 통해 문화와 가치관이 공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건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과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