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세계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가 나온다. 여러 나라들이 힘을 키우면서 서로 다투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세계 대전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쟁으로 많은 피해가 생겼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전쟁 이후 나라들이 다시 발전을 하려고 서로 협력하려 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그때 UN이 생겼다.
근대 사회의 형성과 시민 혁명, 산업 혁명까지의 내용이 이어진다. 프랑스 혁명과 산업 혁명을 통해 사회 구조가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러가지 기술의 본격적인 발달 내용이 나왔고기술 발전이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문제도 함께 생겼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중세 유럽과 이슬람 세계, 그리고 동양의 교류의 내용이 가장 많이 나온다. 중세 유럽의 사회 구조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었다. 이슬람 문화가 과학과 학문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서로 다른 문명이 교류하면서 영향을 주고받았고 그 문명과 문화가 지금까지 있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그리스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고대 서양 세계의 역사가 나온다.그리스의 민주 정치와 로마의 법과 제도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전쟁을 통해 영토를 넓히면서도 문화가 발전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서양 문화의 기초가 이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류의 탄생과 고대 문명의 시작부터 고대 국가들의 형성 과정까지의 내용이 나온다.인류가 어떻게 생겨나고 문명이 발전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 같은 내용이 나와서 세계사의 시작을 알기 쉬웠다. 각 문명이 자연환경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