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돌다리전쟁이 나서 피난을 가는 길에 식량이 떨어져서 식량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식량이 있다는 것을 들키면 다 빼앗기기때문에 계속 의심을 받다가 스트레스로 돌다리에서 같이 가던 피난민이 ‘나’를 밀어서 즉엿다. 전쟁이 이렇게 사람을 다르게 변화시키는것이 좀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