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춘당 사탕의 맛
고정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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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커서 읽기 쉬웠다. 할어버지가 돌아가신게 좀 불쌍하다. 병에 걸려서 아픈데 다른 사람들에게 안들키게 하는거하고 할아버지가 돌아거시고 할머니가 말을 잃은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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