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그림책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책과 관련된 삽화에 맞추어 각기 다른 46인의 작가들이 쓴 글을 모아놓은 것이다. 독일의 화가아자 삽화가인 크빈트 부흐홀츠의 작품들 은 서정적이고 평화롭다. 그리고 그 그림에 걸맞은 각기 다른 개성의 글들이 삽화들을 더 빛나게 한다. 대단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소재가 아닌가! 이 책을 보았을때 나는 주저없이 구입했고 정말이지 소장가치가 있는 좋은 책이라는것을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