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몬의 원작이 어떻고 애니와는 다르다는 말들이 있지만 난 위의 것들을 접하지 못한 상태에서 읽었기에 평을 하기에 이르지만, 몇자 써보겠다. 현란한 표지답게 그림을 보면서 정말 고생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내용에서는 웬지 모르게 베르세르크의 대결구도같은 느낌이 자꾸 드는 것이였다. 선과 악(?)의 대결구조 우리가 믿는 선이라는 존재의 악마같은 형상 그리과 악이라 불리우는 것의 순수하고 아름다운모습..주인공은 가츠와 그리피스의 행보를 그대로 따른 것 같았다. 아직 완결까지 보지 못해 어떤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겠지만말이다. 아무튼 흥미로운 내용이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